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 로마/2021-22 시즌 (문단 편집) == 총평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S로마 UECL 우승 사진.jpg|width=100%]]}}} || 컨퍼런스 우승의 핵심이 된 에이브러햄과 파트리시우를 데려왔지만 에딘 제코 대체자원으로 영입한 쇼무도르프가 먹튀가 되며 이적료만 낭비하고 에이브러햄의 백업은 구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기에 마냥 잘 된 이적시장은 아니었다. 수비진은 시즌 들어가기도 전에 스피나촐라가 시즌 아웃된 것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부상과 뎁스 부족에 흔들렸다. 이 스쿼드 불균형 문제로 리그는 6위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를 우승하였다. 로마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UEFA 주관 대회에서 우승하며[* 로마의 첫 유럽컵 우승인 [[인터-시티 페어스컵]]은 당시 UEFA주관이 아닌 FIFA 부회장 겸 집행위원인 에른스트 톰멘(Ernst Thommen, 이탈리아 축구 연맹 회장 겸 집행위원인 오토리노 바라시 (Ottorino Barassi), 영국축구협회(English Football Association )의 아이디어로 창설된 대회로 UEFA랑 전혀 상관없었고 결국, UEFA주관대회인 [[UEFA 컵위너스컵]]에 밀렸다가 1971년 신설된 UEFA에 의해 개최되는 [[UEFA 컵]] (현재의 유로파리그) 에 흡수된다. 때문에 페어스컵이 전신이라고 하여 위상을 더 높게 보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로마에게는 UEFA 주관 대회 첫 우승이 이번 컨퍼런스리그 우승이다. 특히나 어느 대회든 간에 첫 우승은 상징성이 깊다.] 14년의 무관 행진을 끝냈고 무리뉴 개인은 UEFA 주관 대회인 UCL, UEL, UECL를 모두 우승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다음 시즌 성패는 이적 시장을 얼마나 현명하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 에이브러햄의 과부하를 막아줄 백업 스트라이커와 부상 없는 스몰링을 제외하면 못미더웠던 수비진은 반드시 수혈이 필요하며 지난 여름이적시장이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 [[분류:AS 로마]][[분류:AS 로마/역대 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